![[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두동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동형 수소충전소.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197_web.jpg?rnd=20250925102701)
[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두동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동형 수소충전소.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제주시 도두동 개인택시조합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부지에 설치한 이동형 수소 충전소에 대한 시운전을 마치고 상업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형 수소충전소에서 판매하는 수소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 3.3㎿ 그린수소 생산기지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사용하며, 판매가격은 ㎏당 1만5000원이다. 전체 용량은 50㎏으로 하루에 승용차 25대 가량을 충전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수소수급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수소수급일은 충전소 충전상황에 따라 별도 결정할 예정이다.
이 수소충전소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서는 수소버스 22대, 청소차 1대, 승용차 57대 등 총 80대의 수소차량을 충전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서귀포시지역에 3번째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부서 협의 및 예산편성 등 사전절차에 착수했다. 수소충전소를 확충하면 수소승용차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처음으로 수소승용차를 도민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승용차를 구입하는 도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 보조금 등 세부사항은 내년 예산 확정 이후 수소경제위원회 등의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그린수소 초기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한데 이어 이동형 수소충전소까지 구축해 도민들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높였다"며 "수소에너지 확산을 위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고 수소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동형 수소충전소에서 판매하는 수소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 3.3㎿ 그린수소 생산기지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사용하며, 판매가격은 ㎏당 1만5000원이다. 전체 용량은 50㎏으로 하루에 승용차 25대 가량을 충전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수소수급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수소수급일은 충전소 충전상황에 따라 별도 결정할 예정이다.
이 수소충전소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서는 수소버스 22대, 청소차 1대, 승용차 57대 등 총 80대의 수소차량을 충전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서귀포시지역에 3번째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부서 협의 및 예산편성 등 사전절차에 착수했다. 수소충전소를 확충하면 수소승용차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처음으로 수소승용차를 도민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승용차를 구입하는 도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 보조금 등 세부사항은 내년 예산 확정 이후 수소경제위원회 등의 논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그린수소 초기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한데 이어 이동형 수소충전소까지 구축해 도민들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높였다"며 "수소에너지 확산을 위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고 수소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