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방자치경영대전 국토부 장관상…"지중화 사업 성공적 추진"

기사등록 2025/09/24 14:27:58

[보성=뉴시스] 김철우 보성군수(사진 가운데)와 관계 공무원들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 특화 자원 지역개발 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보성군). 2025.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김철우 보성군수(사진 가운데)와 관계 공무원들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 특화 자원 지역개발 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보성군). 2025.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 특화 자원 지역개발 분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행정 시책을 발굴·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정 시책 경연대회다.

지역 활력 제고·지방 물가 안정·지역 청년 지원·저출생 극복·지역 특화 자원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가 경쟁했다.

보성군은 중심 시가지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력선 지중화 사업 과정 속 발생한 지자체 분담금과 관련, 7억 원의 예산 절감을 이룬 점이 주목받았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김철우 군수는 "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 내 전신주가 사라져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된다.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이라며 "그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2017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217억 원을 투입, 보성읍과 벌교읍 중심지를 대상으로 단계적 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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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자치경영대전 국토부 장관상…"지중화 사업 성공적 추진"

기사등록 2025/09/24 14:2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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