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수산물 수급 및 물가안정 대책 추진

대표적인 추석 성수품인 참조기.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수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을 방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명태·고등어·갈치·오징어·참조기·마른멸치 등), 김과 전복, 꽃게, 광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국 44개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특별재난지역의 18개 전통시장에서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별도로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을 발행한다. 이번 추석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했다.
해수부는 추석 기간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공급 규모를 평시 대비 2배 확대해 명태, 고등어, 갈치, 참조기 등 6대 성수품 총 1만3500톤을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된 정부 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일부 물량은 동태포 등 제수용품 형태로 가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비축 수산물을 넉넉히 공급하고 있으며 할인 행사도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 밥상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선 오는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성 어종(명태·고등어·갈치·오징어·참조기·마른멸치 등), 김과 전복, 꽃게, 광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국 44개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특별재난지역의 18개 전통시장에서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별도로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을 발행한다. 이번 추석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했다.
해수부는 추석 기간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공급 규모를 평시 대비 2배 확대해 명태, 고등어, 갈치, 참조기 등 6대 성수품 총 1만3500톤을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된 정부 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일부 물량은 동태포 등 제수용품 형태로 가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비축 수산물을 넉넉히 공급하고 있으며 할인 행사도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 밥상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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