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6일 0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집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이 타고, 고양이 한 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 인해 집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이 타고, 고양이 한 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