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 지역아트·패션과 '협업'…'참여형 팝업' 운영

기사등록 2025/09/03 13:53:28

[대구=뉴시스] 더현대 대구가 대규모 아트페어 프리뷰와 지역 브랜드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며 로컬 협업을 강화한다. (사진=더현대 대구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더현대 대구가 대규모 아트페어 프리뷰와 지역 브랜드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며 로컬 협업을 강화한다. (사진=더현대 대구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더현대 대구가 아트페어 프리뷰와 지역 브랜드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며 로컬 협업을 강화한다.

3일 더현대 대구에 따르면 16일까지 지하 1층 오픈 갤러리에서 'DIAF 2025 프리뷰' 전시가 열린다. 행사는 내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DIAF 2025'의 사전 무대다.

이우환, 로카쿠 아야코, 최병소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다.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픈 갤러리 형식으로 마련됐다. 간단한 해설 서비스도 제공된다.

국내 3대 아트페어인 DIAF는 'CHALLENGE ART, SHARE THE EXPERIENCE(도전하라 예술, 경험을 나누라)'를 내걸고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전한다.

더현대 대구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해 지역 패션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위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 'RE:MADE IN DAEGU'도 연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테마로 지역 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5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대구 특별존에서 진행된다. 선미온, SANGMIN 등 지역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패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컬과의 협업 전개를 통해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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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 지역아트·패션과 '협업'…'참여형 팝업' 운영

기사등록 2025/09/03 13:5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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