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왕숙1지구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5/08/25 13:47:59

사업시행자인 LH가 사업비 전액 부담

별내동 스마스시티 통합센터.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별내동 스마스시티 통합센터.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에 왕숙1·2지구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의 기반 시설을 총괄 제어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신도시 내 다양한 기반시설과 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통합 관리해 시민 생활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오랜 기간 협의를 벌여 L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왕숙1지구 중앙도서관 건물에 이들 4개 지구를 관리하는 통합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L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로, 통합센터에는 관제 및 제어시설 외에도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첨단 도시제어 기술의 결정체로써 우리 시가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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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1지구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5/08/25 13:4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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