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18개 작품 중 하나인 '엽서'.(사진=김애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232_web.jpg?rnd=20250813104953)
[안양=뉴시스] 18개 작품 중 하나인 '엽서'.(사진=김애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김애란의 개인전 '씨앗은 작은 우주다'가 안양시청 지하 1층 '복도 안의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관람은 무료다.
현재 서울 송파 아카데미 사진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그는 그간 국회 아트갤러리, 올림픽공원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18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씨앗을 통해 인간의 삶과 시간을 바라보는 세상의 조화로움을 작품에 담았다.
![[안양=뉴시스] '잡월드'를 방문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221_web.jpg?rnd=20250813104631)
[안양=뉴시스] '잡월드'를 방문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인재육성재단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진행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안양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잡월드'를 방문해 미래의 꿈을 설계했다.
직업 체험관에 마련된 메이크업 숍 화장품 연구소와 게임 개발 회사 방문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하는 등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는 진로 교육 취약계층에 전문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다양한 직업 체험처 탐방, 1대 1 진로 설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안양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잡월드'를 방문해 미래의 꿈을 설계했다.
직업 체험관에 마련된 메이크업 숍 화장품 연구소와 게임 개발 회사 방문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하는 등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는 진로 교육 취약계층에 전문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다양한 직업 체험처 탐방, 1대 1 진로 설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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