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 (사진=김포시의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172_web.jpg?rnd=20250811102410)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는 최근 '김포시 민간투자사업 모델 발굴 및 적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사업(BTL·BTO) 도입 가능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민간투자사업 도입의 타당성 분석,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유형·도입모델 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기 위해 지난달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영숙 의원을 비롯해 김인수, 한종우, 김현주, 이희성 의원 등 총 5명의 시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오매직 김은경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공공시설 수요 및 여건 분석 계획 ▲BTL·BTO 등 민간투자방식 비교·검토 방안 ▲김포시에 적합한 민간투자 모델 제시 방향 ▲단계별 연구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유영숙 대표의원은 "김포시는 인구 급증과 생활 SOC 수요 확대로 공공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 서비스 질을 높일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김포시의 공공시설 확충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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