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등 만나 정책 소통
![[수원=뉴시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오찬 간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3005_web.jpg?rnd=20250807135724)
[수원=뉴시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오찬 간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임헌우 회장 등 37명의 회장단을 만나 경기도 정책에 대해 소통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 여름 몹시 더웠는데, 저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냉방비 212억원을 긴급 지원해서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혜택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어르신 일자리는 전국에서 제일 잘한다고 최우수상을 받았고, 광역 최초로 간병 SOS 프로젝트를 해서 벌써 600명 정도 혜택을 받고 계시다고 한다. 또 경로당 운영경비도 올해 18만원으로 올렸고, 내년에는 더 인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어르신을 모시고 존경을 담아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헌우 회장은 "앞으로도 저희 연합회는 시군구 지회와 함께 도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경기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는 '어르신들의 존중받는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유난히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간병 SOS 프로젝트'를 도입해 지금까지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간병비를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외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도내 거주 노인들에게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이 약 3분간 전화를 거는 서비스) ▲AI 어르신 든든지키미(위기상황 발생 시 긴급 호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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