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8월15일까지
![[인제=뉴시스] 29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역경제 회복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 을 7.28∼8.15일까지 운영한다 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346_web.jpg?rnd=20250729105528)
[인제=뉴시스] 29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역경제 회복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 을 7.28∼8.15일까지 운영한다 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7월28일부터 8월1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한다.
29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내 소비 슬로건 홍보, 소상공인 자체 프로모션 등을 전개하며,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금 써야 지역이 살아납니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또한 인제군청 각 부서도 캠페인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소비에 동참한다.
특히 5일장 일정에 맞추어 인제읍과 북면에서는 부서별 자율 장보기 행사와 자율 오찬 행사도 함께 진행해 공직사회의 모범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인제군 소비쿠폰 지급률은 약 70%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주간은 단순한 소비 장려를 넘어 지역 상권을 실질적으로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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