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공항인근지역 청소년 대상 학습 멘토링

기사등록 2025/07/24 11:02:33

공항인근 지역 중학생 35명에 주 3회 학습 실시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 스카이홀에서 열린 지역공부방 발대식에서 이효숙 공사 ESG 경영실장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24.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 스카이홀에서 열린 지역공부방 발대식에서 이효숙 공사 ESG 경영실장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24.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8일부터 5주간 공항인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기간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대학생들이 학습멘토링을 제공하는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학, 영어 지도가 가능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와 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중학생 35명에게 주 3회,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학습을 지도하며, 공항을 방문해 항공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학습도 진행된다.

공사는 중학생 멘티 전원에게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습멘토링을 통해 성적이 향상된 우수학생을 선정해 온라인 강의 수강권(2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또한 대학생 멘토에게는 장학금(120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멘토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참여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기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역공부방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국공항공사, 공항인근지역 청소년 대상 학습 멘토링

기사등록 2025/07/24 11:02: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