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옛 기흥중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건설 현장(사진=용인시 제공)2025.07.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82_web.jpg?rnd=20250724085755)
[용인=뉴시스]옛 기흥중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건설 현장(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옛 기흥중학교 부지(신갈동)에 건립 공사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설계에 시민 불편 사항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개선안을 반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설계 개선안은 용인시문화재단이 보유 중인 아트 트럭이 들어와서 문화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선, 이동식 무대 차량 등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차량의 회전 반경을 추가 확보했다.
또 가족 탈의실·샤워실 설치와 성인 장애인, 노약자 등이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는 유니버셜 시트도 추가했다.
지하에 있는 수영장에 주차장으로부터 차량 배기가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환기 설비를 추가하고, 방풍실 에어커튼도 설치키로 했다.
시는 126면의 지하 주차장을 주변 지역 주민이 저녁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목적체육시설은 내년 12월에 준공하고,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으로 연면적 7300㎡ 규모에 25m 레인 6개를 갖춘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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