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장 특산물' 양배추, 올해 첫 대만 수출…'18t' 출하

기사등록 2025/07/23 19:00:08

대만 수출 계약 물량 500t 중 18t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특산물인 양배추 18t이 23일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사진은 수출에 앞서 양배추 수확에 나선 농업인과 포항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특산물인 양배추 18t이 23일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사진은 수출에 앞서 양배추 수확에 나선 농업인과 포항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북구 죽장면의 특산물인 양배추 18t이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출하한 양배추는 올해 수출 계약 물량 500t 가운데 첫 물량이다. 죽장면 상옥리 일원에서 재배한 양배추다.

이상범 포항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수출 품목 다변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 현지 상담 추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등을 열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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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장 특산물' 양배추, 올해 첫 대만 수출…'18t' 출하

기사등록 2025/07/23 19:0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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