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월21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5 부산 학생만화그리기 우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휘된 작품 전시를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지난 6월에 열린 '2025 부산학생만화그리기축제' 출품작 중 만화적 상상력과 주제 표현력이 우수한 작품 119점을 소개한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또 5일 오후 2시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26명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관람객에겐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휘된 작품 전시를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지난 6월에 열린 '2025 부산학생만화그리기축제' 출품작 중 만화적 상상력과 주제 표현력이 우수한 작품 119점을 소개한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또 5일 오후 2시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26명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관람객에겐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