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선정 모범납세기업…에어퍼스트·ktHCN·삼정산업

기사등록 2025/06/27 13:51:14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가 올해 모범 납세 기업으로 에어퍼스트, ktHCN, 삼정산업 등을 선정했다. 27일 모범 납세 기업 지정패와 현판을 전달한 후 이희만(왼쪽부터) 삼정산업 대표이사, 양한용 에어퍼스트 사장, 이강덕 시장, 원흥재 케이티에이치씨엔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가 올해 모범 납세 기업으로 에어퍼스트, ktHCN, 삼정산업 등을 선정했다. 27일 모범 납세 기업 지정패와 현판을 전달한 후 이희만(왼쪽부터) 삼정산업 대표이사, 양한용 에어퍼스트 사장, 이강덕 시장, 원흥재 케이티에이치씨엔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6.2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7일 에어퍼스트·ktHCN·삼정산업을 올해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해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들 3개 기업은 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178개 법인 가운데 지방세 성실 납부 실적과 지역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이어갔다.

시는 이들 기업에 모범 납세 기업 지정패·현판을, 각 기업의 우수 직원 1명에게도 표창장을 전달했다.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탈루·은닉 혐의 제외)하는 등 '포항시 기업인 예우와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조현미 포항시 재정관리과장은 "철강 산업의 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중국 발 저가 철강 수입 등으로 내수 경제까지 흔들리는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 준 기업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납세한 기업이 지역 사회에서 인정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모범 납세 기업을 선정해 왔다. 이번 수상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개 법인이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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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선정 모범납세기업…에어퍼스트·ktHCN·삼정산업

기사등록 2025/06/27 13:5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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