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읍 석리·노물리 특별재생지역 지정…"주거 기반 정비"

기사등록 2025/06/16 17:50:52

대형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영덕군청.(사진=뉴시스 DB)
영덕군청.(사진=뉴시스 DB)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가 특별재생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재생사업 지정으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에는 주거·기반시설 정비와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등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특별재생사업은 대규모 재난 피해로 침체한 지역에 대한 생활 기반을 복원하고 마을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군은 예상 사업비 490억원 중 국비 40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세부 사업 방향과 총 사업비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상반기에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풍수해 위험 예방을 위한 긴급기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단순한 복구가 아닌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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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석리·노물리 특별재생지역 지정…"주거 기반 정비"

기사등록 2025/06/16 17:50: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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