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임고면 농로 승용차 화재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15일 오전 3시 38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의 한 농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차가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4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모닝 차량이 전소되고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차가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4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모닝 차량이 전소되고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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