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2일 오전 8시11분께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250㎡)가 불에 타고 내부 기자재 등이 소실돼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250㎡)가 불에 타고 내부 기자재 등이 소실돼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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