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8월5일 부산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애니·가족·로맨스 등 총 10편 무료 상영
![[부산=뉴시스] '2025 야외상영회' 포스터. (그림=부산 영화의전당 제공) 2025.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08_web.jpg?rnd=20250503165833)
[부산=뉴시스] '2025 야외상영회' 포스터. (그림=부산 영화의전당 제공) 2025.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수영강변의 아름다운 정취와 영화의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무료 야외상영회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6일부터 8월5일까지 야외극장에서 야외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야외상영회는 영화의전당의 상징인 거대한 지붕 아래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야경과 밤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어린이날 연휴에는 '사랑의 하츄핑'이 상영된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을 원작으로 만든 첫 극장판 뮤지컬 영화다. 20일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보기 좋은 영화 '기적'이 상영된다. 1980년대 실화를 배경으로 마을에 간이역을 설치하기 위해 분투하는 시골 소년의 이야기다.
6월11일에는 가족의 연대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화두를 통해 묵직한 울림을 안기는 '미안해요, 리키'가 상영된다. 이어 17일에는 꿈도 취향도 없던 스무 살의 노리코가 다도를 배우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고요하고도 따뜻한 영화 '일일시호일'이 상영된다.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6일부터 8월5일까지 야외극장에서 야외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야외상영회는 영화의전당의 상징인 거대한 지붕 아래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야경과 밤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어린이날 연휴에는 '사랑의 하츄핑'이 상영된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을 원작으로 만든 첫 극장판 뮤지컬 영화다. 20일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보기 좋은 영화 '기적'이 상영된다. 1980년대 실화를 배경으로 마을에 간이역을 설치하기 위해 분투하는 시골 소년의 이야기다.
6월11일에는 가족의 연대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화두를 통해 묵직한 울림을 안기는 '미안해요, 리키'가 상영된다. 이어 17일에는 꿈도 취향도 없던 스무 살의 노리코가 다도를 배우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고요하고도 따뜻한 영화 '일일시호일'이 상영된다.
![[부산=뉴시스] 2024 야외상영회 모습. (사진=부산 영화의전당 제공)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12_web.jpg?rnd=20250503170509)
[부산=뉴시스] 2024 야외상영회 모습. (사진=부산 영화의전당 제공) 2024.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월24일에는 '그린 북'이 상영된다. 우아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7월1일에는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OST로 뽑히기도 했던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상영된다.
7월15일에는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아 개봉 당시 사용된 세로 자막 형태로 복원된 영화 '러브레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2일에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상영된다. '스크린을 위해 태어난 황홀한 영상미', '극장에서 안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등의 평을 받는 만큼 야외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만나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29일에는 여름 향기 가득한 청량 로맨스 '청설'이 상영된다. 이날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한글자막 CC버전을 만날 수 있다. 8월5일에는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소박한 감성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야외상영회는 모두 오후 8시에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예매 절차와 관람권 없이 입장 가능하며 우천 시에도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 무료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월15일에는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아 개봉 당시 사용된 세로 자막 형태로 복원된 영화 '러브레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2일에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상영된다. '스크린을 위해 태어난 황홀한 영상미', '극장에서 안 보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등의 평을 받는 만큼 야외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만나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29일에는 여름 향기 가득한 청량 로맨스 '청설'이 상영된다. 이날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한글자막 CC버전을 만날 수 있다. 8월5일에는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소박한 감성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야외상영회는 모두 오후 8시에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예매 절차와 관람권 없이 입장 가능하며 우천 시에도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 무료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