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포르토프랭스 전투가 상트르 데파르망 지대로 확산
4월 상반기 피난민만 51000명, 학교와 유엔 대피소 입소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4월 2일 치안 불안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방화한 차량이 짙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에 타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7827_web.jpg?rnd=20250403104307)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4월 2일 치안 불안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방화한 차량이 짙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에 타고 있다. 2025.04.0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계속되고 있는 갱단의 전쟁이 중부 지역 상트르 데파르망(CD)지역으로 확산 되면서 또 5만명이 넘는 수많은 피난민이 집을 버리고 대피했다고 유엔구호기구가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4월의 상반기 동안 수도권에서 아이티 중부까지 갱단과의 전투가 확대되어 수많은 주민들이 수도 북부의 CD지역에서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국경지대이다.
유엔의 국제이주기구(IOM)는 "4월 상반기 동안에 미르발레, 소도( Saut-d'Eau)지역에서 피난한 주민만 5만10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 중 95%는 CD지역에 머물고 있으며 1만2500명이 난민 대피소에 입소해 있다. 이 시설들의 95%은 비공식 사유지 안에 새로 건립된 건물들이다"라고 IOM은 설명했다.
갱단 폭력으로 공공 서비스와 학교 교육 등도 모두 중단되었다. 이 지역에 있는 30여개의 학교들은 모두 피난민들의 임시 수용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4월의 상반기 동안 수도권에서 아이티 중부까지 갱단과의 전투가 확대되어 수많은 주민들이 수도 북부의 CD지역에서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국경지대이다.
유엔의 국제이주기구(IOM)는 "4월 상반기 동안에 미르발레, 소도( Saut-d'Eau)지역에서 피난한 주민만 5만10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 중 95%는 CD지역에 머물고 있으며 1만2500명이 난민 대피소에 입소해 있다. 이 시설들의 95%은 비공식 사유지 안에 새로 건립된 건물들이다"라고 IOM은 설명했다.
갱단 폭력으로 공공 서비스와 학교 교육 등도 모두 중단되었다. 이 지역에 있는 30여개의 학교들은 모두 피난민들의 임시 수용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델마 지역에서 주민들이 무장 갱단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는 가운데 케냐 경찰 차량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케냐가 주도하는 다국적 경찰이 아이티 군·경과 함께 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 중이지만,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02.26.](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0135970_web.jpg?rnd=2025022613274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델마 지역에서 주민들이 무장 갱단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는 가운데 케냐 경찰 차량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케냐가 주도하는 다국적 경찰이 아이티 군·경과 함께 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 중이지만,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02.26.
갱단들이 이들에 대한 구호 노력을 계속 방해하면서 정전과 통신망 두절, 피난민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 때문에 유엔의 구호 인력도 임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현지 요원들은 말한다.
OCHA는 "유엔 기관들과 협력국들이 갱단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미주보건기구(PAHO)가 일부 콜레라 발생지역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곳에 보급한 보건위생 키트는 1.5톤에 달하며 이는 50회의 수술과 1000명 이상의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도 의약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정부 협력요원들이 CD지역의 주도 인체의 피난민들에게 급수 트럭으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OCHA는 전했다.
하지만 전투가 격화될 수록 피난민도 더욱 많아져 구호품과 식수의 필요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OCHA는 이번 주부터 인체와 중부 지역의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들에 대한 구호품 전달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OCHA는 "유엔 기관들과 협력국들이 갱단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미주보건기구(PAHO)가 일부 콜레라 발생지역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곳에 보급한 보건위생 키트는 1.5톤에 달하며 이는 50회의 수술과 1000명 이상의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도 의약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정부 협력요원들이 CD지역의 주도 인체의 피난민들에게 급수 트럭으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OCHA는 전했다.
하지만 전투가 격화될 수록 피난민도 더욱 많아져 구호품과 식수의 필요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OCHA는 이번 주부터 인체와 중부 지역의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들에 대한 구호품 전달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