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포르토프랭스 일대 치안악화로 대피 늘어
유엔이주기구(IOM) "난민 인구 100만 명 달해 "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023년 7월 25일 아이티 타바레에서 아이티 무장 조직에 집을 뺏기고 쫓겨난 주민들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미국 대사관 밖에 모여 있다. 2025.03.19.](https://img1.newsis.com/2023/07/26/NISI20230726_0000371289_web.jpg?rnd=20230726101825)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023년 7월 25일 아이티 타바레에서 아이티 무장 조직에 집을 뺏기고 쫓겨난 주민들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미국 대사관 밖에 모여 있다. 2025.03.1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로 인해 지난 한 달 동안 무려 6만 명이 집에서 달아나 피난길에 올랐다고 유엔의 국제이주기구(IO)가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갱단 폭력과 치안 불안으로 포르토프랭스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여러 해 동안 피난민이 늘었다. 이미 취약한 지역 모든 곳에서 해마다 갱단 공격이 연속해서 일어나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IOM은 밝혔다.
최근에는 아직 갱단이 없던 지역들에서도 폭력배들이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사태가 급증하면서 치안 상황이 더욱 급속히 악화되었다.
이미 아이티에는 100만 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행했다. 이 숫자는 지난 1년간 3배로 늘어난 숫자이다.
그레고왈 굿스타인 IOM 아이티 주재국장은 "이처럼 급격히 늘어난 피난민 수는 수도권 일대를 초토화시킨 폭력배들의 공격이 어느 정도 심한지를 증명 해준다"고 말했다.
이번처럼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피난민이 발생하는 건 처음 보았다고 그는 말했다.
많은 가족들은 이미 여러 차례의 피난으로 위태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가 지속적으로 다시 피난을 가는 뿌리 뽑힌 생활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빈손으로 도주를 계속하고 있다고 굿스타인은 밝혔다.
IOM은 아이티 피난민의 지원 계획을 밝혔지만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지원할 자원은 근소한데다 인도주의 구호품의 전달은 치안 악화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 때문에 수천 명의 피난민들이 적절한 구호와 필수적인 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채 소외되어 있다"고 IOM은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갱단 폭력과 치안 불안으로 포르토프랭스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여러 해 동안 피난민이 늘었다. 이미 취약한 지역 모든 곳에서 해마다 갱단 공격이 연속해서 일어나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IOM은 밝혔다.
최근에는 아직 갱단이 없던 지역들에서도 폭력배들이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사태가 급증하면서 치안 상황이 더욱 급속히 악화되었다.
이미 아이티에는 100만 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행했다. 이 숫자는 지난 1년간 3배로 늘어난 숫자이다.
그레고왈 굿스타인 IOM 아이티 주재국장은 "이처럼 급격히 늘어난 피난민 수는 수도권 일대를 초토화시킨 폭력배들의 공격이 어느 정도 심한지를 증명 해준다"고 말했다.
이번처럼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피난민이 발생하는 건 처음 보았다고 그는 말했다.
많은 가족들은 이미 여러 차례의 피난으로 위태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가 지속적으로 다시 피난을 가는 뿌리 뽑힌 생활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빈손으로 도주를 계속하고 있다고 굿스타인은 밝혔다.
IOM은 아이티 피난민의 지원 계획을 밝혔지만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지원할 자원은 근소한데다 인도주의 구호품의 전달은 치안 악화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 때문에 수천 명의 피난민들이 적절한 구호와 필수적인 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한채 소외되어 있다"고 IOM은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