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453_web.jpg?rnd=20250324172035)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해당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하면서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운동이나 체력 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과 친환경 식품 구매, 병원 이용, 온라인몰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시설 이용객 누구나 운동 전 QR코드 인증을 한 뒤 30분 이상 운동하고 다시 인증하면 하루 1000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주 3회, 연간 최대 50회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해당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하면서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운동이나 체력 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과 친환경 식품 구매, 병원 이용, 온라인몰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시설 이용객 누구나 운동 전 QR코드 인증을 한 뒤 30분 이상 운동하고 다시 인증하면 하루 1000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주 3회, 연간 최대 50회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