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 및 재건 협력 지원도 피력
![[서울=뉴시스]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각) 오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4.11.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6/NISI20241126_0001712553_web.jpg?rnd=20241126070946)
[서울=뉴시스]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각) 오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4.11.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7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한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 정부가 종전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뜻을 전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최근 사우디 젯다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간 고위급 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우크라이나의 포괄적이며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과 관련, 북한 포로들은 헌법상 한국 국민이며 한국 송환을 희망할 경우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 원칙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 및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같은 달 25일 양자회담을 가진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 정부가 종전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뜻을 전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기반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최근 사우디 젯다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간 고위급 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우크라이나의 포괄적이며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과 관련, 북한 포로들은 헌법상 한국 국민이며 한국 송환을 희망할 경우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 원칙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 및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같은 달 25일 양자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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