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인천나은병원 전경(사진= 인천나은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서구 유일 1주기부터 4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 동안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인증평가는 지난 1월 7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 안전 ▲진료의 질 ▲감염 관리 ▲의료기관 운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하헌영 병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중 혈관중재시술실과 중환자실 확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중증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 환경과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혈관중재시술실에서는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한층 향상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특히 서구 유일 1주기부터 4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 동안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인증평가는 지난 1월 7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 안전 ▲진료의 질 ▲감염 관리 ▲의료기관 운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하헌영 병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중 혈관중재시술실과 중환자실 확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중증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 환경과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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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혈관중재시술실에서는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한층 향상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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