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희망 청년에 현지 일경험 및 사후관리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명지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가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 장기화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명지대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년 졸업생 취업특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추천 연계 ▲현직자 멘토링 연계 ▲서류면접클리닉 ▲취업매칭 등 '월별 1:1 밀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명지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현지 일경험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지대는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직업교육을 비롯한 해외 현지 일경험(호주, 독일) 및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명지대는 2017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설하며 청년 취업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 장기화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명지대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년 졸업생 취업특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추천 연계 ▲현직자 멘토링 연계 ▲서류면접클리닉 ▲취업매칭 등 '월별 1:1 밀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명지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현지 일경험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명지대는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직업교육을 비롯한 해외 현지 일경험(호주, 독일) 및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명지대는 2017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설하며 청년 취업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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