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오전 9시5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고속도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8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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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25 10:45:23
최종수정 2025/02/25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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