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총 중국 유엔대사, 국제사회의 중앙아공(CAR) 선거개입 중지 촉구

기사등록 2025/02/21 10:25:06

푸총 대사, 안보리 브리핑에서 "선거준비 독자 수행 중"

주변국 수단의 내전 영향 안받도록 지원의 필요성 강조

[유엔본부=AP/뉴시스]푸총 유엔주재 중국 대사가 2024년 4월24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핵무기 비확산회의에서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에 연설하고 있다.  그는 2월 20일의 안보리 회의에서 중앙아프리카( CAR)과 유엔 사절단의 활동 현황을 전하면서 지원은 최대, 외세의 간섭은 최소로 이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평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 21.
[유엔본부=AP/뉴시스]푸총 유엔주재 중국 대사가 2024년 4월24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핵무기 비확산회의에서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에 연설하고 있다.  그는 2월 20일의 안보리 회의에서 중앙아프리카( CAR)과 유엔 사절단의 활동 현황을 전하면서 지원은 최대, 외세의 간섭은 최소로 이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평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 2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주재 중국 대표부의 푸 총 중국대사는 20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국제 사회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AR)의 선거 준비를 도와줘야 하며 불필요한 외세의 개입 등을 피하게 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푸총 대사는 현재 CAR의 상황은 대체로 양호판 편이며, 정부의 통치 역량을 제고하는 긍정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고 국내 정치의 평화도 진전하고 있다고  유엔 다차원 통합 안정화 기구  중앙아프리카 파견 사절단(MINUSCA)의 현황 브리핑을 했다. 

"따라서 국제사회가 CAR의 현재의 중요한 모멘텀을 확립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찾기 위해서 더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푸 대사는 MINUSCA에게도  선거 운동을 제대로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업무이며 CAR 당국과 협력자들에게도 대화와 합의를 통해서 선거관련 준비를 일일히 확정해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CAR의 평화와 안정은 이웃 나라들의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수단 내전의 파급효과를 막는데 국제사회가 주력해야 하며 CAR의 국경 수비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안 능력을 늘려주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중앙아공의 자체 개발계획등 발전 계획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장기적 안정을 위해 초기부터 인도주의적 구호와 정치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푸 대사는 설명했다.  
 
" 따라서 중국은 언제나 CAR의 개발계획을 지원하는 확고한 파트너로 존재해왔으며 두 나라의 지도자들이 함께 개발과 번영, 장기적인 평화 계획에 대한 합의를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푸 총 대사는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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