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등 위한 특별위원회 보고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2025.01.10.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20657180_web.jpg?rnd=2025011008431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2025.0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범정부적으로 구성된 피해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유가족 지원과 제도 개선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고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행안부 소관 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직무대행은 "먼저 이번 불의의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소중한 가족을 잃고 아픔을 견디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행안부는 재난안전 관리의 주무 부처로서 참사 수습과 복구, 유가족 지원 등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 함께 노력했다"며 "사고 초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운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족을 위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요청 사항을 조치하고, 장례 절차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후속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행안부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피해자 지원단에 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지원 안내서 등 필요한 자료를 인계했으며, 대책지원본부를 구성해 성금 배분 및 심리 지원 등 업무에 협조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 오는 15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등 3개 단체에서 국민 성금 모금을 추진하고, 기부금 협의회와 유가족 협의 등을 거쳐 국민 성금을 배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29일 오전 9시3분께 전남 무안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항공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을 들이받는 화재 폭발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행안부 소관 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직무대행은 "먼저 이번 불의의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소중한 가족을 잃고 아픔을 견디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행안부는 재난안전 관리의 주무 부처로서 참사 수습과 복구, 유가족 지원 등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 함께 노력했다"며 "사고 초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운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족을 위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요청 사항을 조치하고, 장례 절차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후속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행안부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피해자 지원단에 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지원 안내서 등 필요한 자료를 인계했으며, 대책지원본부를 구성해 성금 배분 및 심리 지원 등 업무에 협조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 오는 15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등 3개 단체에서 국민 성금 모금을 추진하고, 기부금 협의회와 유가족 협의 등을 거쳐 국민 성금을 배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29일 오전 9시3분께 전남 무안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항공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을 들이받는 화재 폭발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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