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학위보유율 88.2%, 전문성 매우 높아
국가전략산업 분야 조속한 특허권 확보 지원
![[대전=뉴시스] 5일 김완기 특허청장이 정부대전청사 브리핑룸에서 '지식재산 기반 역동경제 구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11.05. kys050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5/NISI20241105_0001694877_web.jpg?rnd=20241105112619)
[대전=뉴시스] 5일 김완기 특허청장이 정부대전청사 브리핑룸에서 '지식재산 기반 역동경제 구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3일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AI) 분야 특허심사관 채용서 최종 합격한 51명을 전문임기제 특허심사관(5급 상당)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바이오 35명, 첨단로봇 13명, AI 3명이다.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통한 기술주권 확보와 경제 역동성 회복을 목표로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반도체분야 67명, 이차전지분야 38명 등 총 105명의 전문가를 전문임기제 심사관으로 채용했으며 이번 채용에선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의 민간 전문기술자를 확보했다.
특허청은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 심사인력이 증원됨에 따라 19일부터 해당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신규 지정, 국가전략산업분야서 우리 기업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 지원에 나선다.
이로 우선심사 지정된 국가전략기술 분야는 반도체(2022년 11월), 디스플레이(2023년 11월), 이차전지(2024년 2월)에 이어 바이오·첨단로봇·AI까지 확대됐다.
최종합격한 51명의 특허심사관의 석·박사 학위 보유율은 88.2%로 반도체·이차전지(78.5%) 분야는 물론 현재 특허청에 재직 중인 전문임기제 심사관 석·박사 학위 보유율인 79.8%보다도 높다.
이들 신규임용자는 신규심사관 교육 및 신규공무원 교육을 거쳐 기술 분야별 전담 심사과에 배치돼 특허심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허청은 신규 심사관들의 조직적응과 심사역량 배양을 위해 선배 심사관의 밀착지도(멘토링)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에 심사관으로 임용된 인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가전략기술인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에 있어 신속·정확한 고품질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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