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서안지구 또 폭격.. 팔 주민 6명 죽고 여러 명 부상

기사등록 2025/01/15 07:28:45

최종수정 2025/01/15 09:24:23

제닌 난민 캠프에 무인기로 미사일 공격.. 시신 6구 수습

이스라엘군도 드론 폭격 시인.. 서안지구 공습도 계속

[발아=AP/뉴시스] 1월 2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발아 마을에서 한 청년이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5.01.15.
[발아=AP/뉴시스] 1월 2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발아 마을에서 한 청년이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5.01.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를 또 폭격해 이 곳의 제닌 난민 캠프에서 최소 6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 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난민 수용소 공습으로 숨진 6명의 시신이 제닌 정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이스라엘군의 아비차이 아드라이 대변인도 이 날 성명을 발표, "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신베트 정보국의 합동 작전으로 최근 제닌 일대의 목표물에 공군 드론으로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그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발표하지 않았다.

현지 팔레스타인 소식통의 제보에 따르면 이스라엘 무인기 한대가 제닌 수용소에 나타나 4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는 지난 주 이스라엘인들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총격 테러가 발생, 최소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이스라엘 의료진이 6일 밝혔다.

이번 공습 외에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못지않게 서안지구에도 폭격을 계속해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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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서안지구 또 폭격.. 팔 주민 6명 죽고 여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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