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량' 최준희, 인형 미모 "이제 스물셋"

기사등록 2025/01/03 00:00:00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이제 스물셋"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진짜 좋을 나이네요. 부러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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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감량' 최준희, 인형 미모 "이제 스물셋"

기사등록 2025/01/0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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