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 제주마 방목지 인근에서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제주 시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이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 20대 남성 B씨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나자 충격 감지 자동 신고 기능을 가진 아이폰이 119에 긴급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제주 시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이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 20대 남성 B씨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나자 충격 감지 자동 신고 기능을 가진 아이폰이 119에 긴급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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