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아디다스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플래그십 매장으로부터 160m 떨어진 도보 2분 거리에 열 계획이다.
현재 아디다스는 국내에서 명동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강남 가로수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