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서구 어린이집 원아, 공유공간·돌봄이웃에 라면 전달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이 삼도동행정복지센터 공유공간에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기부했다. (사진=광산구 제공) 2024.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3/NISI20241223_0001735419_web.jpg?rnd=20241223144256)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이 삼도동행정복지센터 공유공간에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기부했다. (사진=광산구 제공) 2024.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지역 아동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들을 위한 라면 기부에 나섰다.
23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이날 삼거동 근로복지공단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이 삼도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기부했다.
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북카페 공유공간에 전달했다.
광주 서구 동천동도 '사랑의 라면트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나눔 행사에는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국공립 향기어린이집 등 동천동 공직자들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향기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인 라면을 직접 동천동 돌봄이웃 40가구에 전했다.
신은희 향기어린이집 원장은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천동에 나눔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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