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원 규모 사업 청정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
두번째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1155_web.jpg?rnd=20241031142612)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민들이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올해 지역 톱(TOP) 뉴스로 선정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한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 및 각종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기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보령시정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시는 올해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돼 총 13조원 규모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청정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과 CCU(탄소포집 재활용) 메가프로젝트 기반을 강화, 수도권 기업 이전 유치를 위한 세·재정 지원 및 규제특례를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수소사업 생태계 조성과 청정에너지 전환 산업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번째로는 '보령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으로 오는 2030년까지 320만t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수소, 태양광,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화 중심의 27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언론인이 선정한 주요 10대 뉴스에도 뽑혔다.
이밖에 3위부터 10위까지는 ▲충남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서울시와 골드시티 업무협약 ▲3대 해양메가이벤트 성공 마무리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창조경영 3년 연속 수상 ▲명천삼거리 ~ 보령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순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8일간 진행됐다.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1304명이 참여했고 결과는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도전적인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해 시민이 행복한 '만세보령 OK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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