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르 알-발라(가자지구)=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14개월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가자지구 보건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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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16 18:59:40
최종수정 2024/12/16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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