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4/12/05 00:25:45
최종수정 2024/12/05 0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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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05 00:25:45 최초수정 2024/12/05 00:31:58
"尹, 권력유지 위해 北 공격 명령할수도" 美 학계 분석 제기
"여의도부터 친다"…3개월 전 계엄 예언한 무속인
윤 대통령, 여 지도부 의견 전달에 "잘 알겠고 고민하겠다" 답해
"유서 쓰고 총 챙겼다" "마지막일까봐"…긴박했던 그날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