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2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제6차부산미래기술혁신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BISTEP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연구개발(R&D) 방향성과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양자 과학기술 시대, 부산의 양자메모리소재 R&D(연구개발)전략'이다.
양자메모리 소재 분야는 원천 R&D 연구가 중요한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대에 큰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분야로 평가 받는다.
이날 '양자메모리 기술 현황과 활용' '양자메모리소재 개발 필요성과 R&D전략'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정진 책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옥종목 교수가 강연을 한다.
'양자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소재 기술수요 및 육성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토론 좌장은 부산대학교 박성균 교수가 맡고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 PO(Product Owner)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가 주최하고 BISTEP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연구개발(R&D) 방향성과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양자 과학기술 시대, 부산의 양자메모리소재 R&D(연구개발)전략'이다.
양자메모리 소재 분야는 원천 R&D 연구가 중요한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대에 큰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분야로 평가 받는다.
이날 '양자메모리 기술 현황과 활용' '양자메모리소재 개발 필요성과 R&D전략'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정진 책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옥종목 교수가 강연을 한다.
'양자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소재 기술수요 및 육성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토론 좌장은 부산대학교 박성균 교수가 맡고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 PO(Product Owner)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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