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는 김원경 사장이 자사주 1000주를, 박철웅 상무가 1001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원경 사장은 지난 18일 보통주 1000주를 5만700원에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을 3000주로 늘렸다. 박철웅 상무는 지난 14일 1001주를 5만1100원에 장내 매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원경 사장은 지난 18일 보통주 1000주를 5만700원에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을 3000주로 늘렸다. 박철웅 상무는 지난 14일 1001주를 5만1100원에 장내 매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