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공사)는 19일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선포했다.
공사에 따르면 새 비전은 ‘살고 싶은 충남, cdc와 함께’로, 도민 모두가 살기 좋고 도내 어디서나 고르게 잘 사는 '힘쎈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비전 2028 실현을 위해 공공성, 성장성, 지속가능성 강화를 핵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에 4대 방향과 16대 과제를 설정했다.
4대 방향은 도민주거환경 향상, 공공사업모델 혁신, ESG 경영 선도, 조직경쟁력 강화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사업영역 확대·다각화,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내부혁신 강화를 16대 과제로 구체화했다.
공사는 김병근 사장의 신뢰, 혁신, 책임, 투명경영 방침 아래 2028년까지 주택 1만2000호, 도시개발 440만㎡, 신규사업모델 4건 추진, 연매출액 1조원, ESG 혁신지수 100% 및 도민신뢰지수 최고등급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비전 2028과 중장기 경영전략은 금년 상반기부터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전직원 워크숍, 벤치마킹, 관련 용역 등을 거쳐 확정됐다.
김병근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을 발판으로 민선 8기 도정 성공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전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사에 따르면 새 비전은 ‘살고 싶은 충남, cdc와 함께’로, 도민 모두가 살기 좋고 도내 어디서나 고르게 잘 사는 '힘쎈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비전 2028 실현을 위해 공공성, 성장성, 지속가능성 강화를 핵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에 4대 방향과 16대 과제를 설정했다.
4대 방향은 도민주거환경 향상, 공공사업모델 혁신, ESG 경영 선도, 조직경쟁력 강화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사업영역 확대·다각화,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내부혁신 강화를 16대 과제로 구체화했다.
공사는 김병근 사장의 신뢰, 혁신, 책임, 투명경영 방침 아래 2028년까지 주택 1만2000호, 도시개발 440만㎡, 신규사업모델 4건 추진, 연매출액 1조원, ESG 혁신지수 100% 및 도민신뢰지수 최고등급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비전 2028과 중장기 경영전략은 금년 상반기부터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전직원 워크숍, 벤치마킹, 관련 용역 등을 거쳐 확정됐다.
김병근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을 발판으로 민선 8기 도정 성공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전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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