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비대면 취업 지원 제공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서경대(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허성민 교수)는 서경대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비대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2년 이내의 졸업생 중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취업 동향을 반영한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같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서경대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효과적인 입사지원서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취업 시장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취업자들을 위한 경력 관리법 특강도 준비했다.
신입사원으로서 직무 전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력 관리 및 직무 적응 전략을 제시해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돼 서경대 졸업생 및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업 성공 및 사회 정착을 위해 이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경대 졸업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졸업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이에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해 다양한 홍보와 1대 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2년 이내의 졸업생 중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취업 동향을 반영한 입사지원서 작성법과 같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서경대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효과적인 입사지원서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취업 시장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취업자들을 위한 경력 관리법 특강도 준비했다.
신입사원으로서 직무 전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력 관리 및 직무 적응 전략을 제시해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돼 서경대 졸업생 및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업 성공 및 사회 정착을 위해 이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경대 졸업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졸업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이에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개설해 다양한 홍보와 1대 1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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