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정안과 장애인체육 법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정안은 법적 자문을 하고, 장애인체육회는 관련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분야의 법률 문제 해결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법무법인 정안과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관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법무법인 정안은 법적 자문을 하고, 장애인체육회는 관련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분야의 법률 문제 해결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법무법인 정안과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관해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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