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마케팅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도시마케팅 정책자료로 활용 예정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도시마케팅연구회'는 6일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역에선 대전의 도시브랜드 현황 및 국내외 주요 도시 경쟁력을 분석하고, 지역 관광산업 현황 및 방문객 특성 등을 분석해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 결과는 연말께 나올 예정으로, 향후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마케팅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마케팅 연구회장인 이금선(국민의힘·유성4) 의원은 "대전시가 대한민국 광역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면서 "국내외 주요 관광도시들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전에 맞는 맞춤 관광 도시브랜드의 발굴로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용역에선 대전의 도시브랜드 현황 및 국내외 주요 도시 경쟁력을 분석하고, 지역 관광산업 현황 및 방문객 특성 등을 분석해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 결과는 연말께 나올 예정으로, 향후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마케팅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마케팅 연구회장인 이금선(국민의힘·유성4) 의원은 "대전시가 대한민국 광역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면서 "국내외 주요 관광도시들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전에 맞는 맞춤 관광 도시브랜드의 발굴로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