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뷰티브랜드 '어뮤즈'와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뷰티와 패션'을 입은 한정판 빼빼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0591_web.jpg?rnd=20241031084949)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뷰티브랜드 '어뮤즈'와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뷰티와 패션'을 입은 한정판 빼빼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뷰티브랜드 '어뮤즈'와 손잡고 한정판 빼빼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어뮤즈가 함께 출시한 상품은 ▲어뮤즈 손잡이파우치키링세트 ▲어뮤즈 투명파우치키링세트 ▲어뮤즈 스티커세트 등 4종이다.
어뮤즈 베스트 상품으로 꼽히는 '립풀러'를 비롯해 스티커와 키링 등을 빼빼로와 함께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또 하나의 대표 빼빼로데이 기획 상품으로 예술 작품을 접목시킨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해티 스튜어트(Hattie Stewart)' 작가와의 협업 상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해티 스튜어트 작품으로 디자인한 파우치, 에코백 등을 빼빼로와 함께 구성해 선보인다.
또한,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의 빼빼로까지 총 4종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다음 달 한 달 간 세븐일레븐 챌린지스토어점에서는 해티 스튜어트의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콘셉트 공간도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오리진점도 해티 스튜어트의 일러스트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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