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수영복 날씬 몸매에도 "아직 멀었어"

기사등록 2024/10/19 01:10:00

아들과 함께 야외 수영장서 물놀이

[서울=뉴시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만의 추억들. 엄마랑 아들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만의 추억들. 엄마랑 아들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윤정이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만의 추억들. 엄마랑 아들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소화한 그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서울=뉴시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만의 추억들. 엄마랑 아들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들만의 추억들. 엄마랑 아들 첫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가 됐던 배윤정이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에 한 누리꾼은 "몸매 리즈갱신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배윤정은 "아니요. 아직 멀었어유"라는 답글을 달며 13kg 감량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관리 중임을 밝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4년 가수 겸 VJ 제롬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2019년 축구감독 서경환과 재혼 후 2021년 첫 아들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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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배윤정, 수영복 날씬 몸매에도 "아직 멀었어"

기사등록 2024/10/19 01: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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