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비냐미나 마을 피습.. 부상자 중 3명은 위독
하이파- 텔아비브 중간 지점…구급차와 헬기 파견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와 텔 아비브 사이에 있는 비냐미나 마을에서 13일 저녁(현지시간) 무인기 한대가 공습을 해서 1명이 숨지고 최소 3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이스라엘의 구급단체 마겐 다비드 아돔 요원들이 밝혔다.
구급차와 구급용 헬기들이 현장에 급파되었다고 이들은 말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5명은 중상, 나머지는 경상이나 중간 정도의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급차와 구급용 헬기들이 현장에 급파되었다고 이들은 말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5명은 중상, 나머지는 경상이나 중간 정도의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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