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오후 2시11분께 제주시 용담삼동 용담레포츠공원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통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운전자가 다치고, 통신주 일부와 전선이 훼손돼 인근 상가가 정전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운전자가 다치고, 통신주 일부와 전선이 훼손돼 인근 상가가 정전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