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및 진로를 게임에 적용해 재학생 흥미 유발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서경대(총장 김범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내 유담관 L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재학생 대상 체험형 비교과 프로그램 '게이미피케이션-진로 방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진취준을 찾아서' 프로그램 △프로그램 리뷰 및 소감 나누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 문제 해결, 지식 전달, 행동 및 관심 유도 등을 위해 게임의 매커니즘과 사고방식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주된 관심사인 진로와 취업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하고 개별 및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고도의 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했다.
허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체험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경대 학생 및 지역청년에게 보다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진취준을 찾아서' 프로그램 △프로그램 리뷰 및 소감 나누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 문제 해결, 지식 전달, 행동 및 관심 유도 등을 위해 게임의 매커니즘과 사고방식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주된 관심사인 진로와 취업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하고 개별 및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고도의 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했다.
허성민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체험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경대 학생 및 지역청년에게 보다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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