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14일 오전 9시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1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손님 등 15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3층 남자 목욕탕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손님 등 15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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