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7일 오전 5시부터 8일 오전 5시까지 북한이 날린 쓰레기 풍선과 관련해 총 68건의 경찰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64건을 군 당국에 인계했으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에 신고된 경찰 신고는 총 1539건이다. 이 중 980건은 군 당국에 인계됐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부양은 지난 4일부터 닷새 연속 총 6차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은 이 중 64건을 군 당국에 인계했으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에 신고된 경찰 신고는 총 1539건이다. 이 중 980건은 군 당국에 인계됐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부양은 지난 4일부터 닷새 연속 총 6차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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